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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sm 경험담

blackhole 2022-11-11 15:02:13

오래 된 기억이라 자세한 묘사가 불가능하다는 점 이해 부탁하고, 시간 순서 상관없이 쓰고 싶은 거 씁니다



 



1) 



이번에 만나게 된 사람도 누나였어요



제가 고1,2일때 1,2살 많았던 거같아요



 



아마도 아라x를 통해서 만났던 거 같고 스마트폰은 있었던 거같은데 주로 네이트온으로 연락을 했죠



연락을 하던 중 알게 된건 프로필 사진을 보고 얼굴이 꽤 이쁘구나 싶었고, 남자친구랑 같이 찍은 사진을 설정해뒀어요



그 나이에 남자친구랑 동거를 한다고 해서 일반적인 여자는 아니구나 싶었죠



 



처음 연락할때 거주하는 곳은 수원쪽이였는데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니느라 이분이 서울까지 통학하는 중이였고



마침 그 학교가 제 집이랑 너무나 가까웠기에 더 만날 구실이 생겼던 거같아요



 



어찌됐든 만날 약속을 하고 그 학교랑 제 집 사이 중간 지점에서 방과 후 보기로 했어요



저는 그날 체육 수업이 있었기에 반바지에 학교 교복을 입었고 그 분은 교복 차림으로 만났어요



첫 인상은 키는 160?정도 아주 약간 통통함에 귀여운 고양이 상 느낌이였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 이러쿵 저러쿵 얘기도 하고 대담하게도 밖에서 그냥 엉덩이를 만지시더라고요



한창 혈기왕성하던 때라 반바지에 커진게 티도 났을법한데 아무일 없이 집까지 그렇게 갔어요



 



우리에겐 시간이 많지 않았기에 침대에 앉아서 조금 이야기를 하고는



그분은 그대로 앉으시고 저는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어요



앉아서 앞을 본 풍경은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짧은 교복치마가 주는 아찔함은 고등학생이던 저에겐 너무나 강렬했어요



 



무릎을 꿇은 채로 자위를 시키셨는데 그 상황이 너무도 꼴렸던 거같아요



그러다가 그분이 슬쩍 치마를 올리시면서 어떄? 이러시더라고요



이게 진짜 충격이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검은 망사팬티..



이전까지 망사팬티에 대한 생각 아무것도 없었는데 실제로 보고나니 이래서 다들 좋아하는구나 싶더라고요



 



지금 나이에 그 망사팬티를 보여준다면 이리저리 말을해서 보고 싶다든지, 만져보고싶다든지 부탁을 했을텐데



그떄는 그냥 그걸 보고 말았네요 안까진 보진 못했지만 망사라서 어느정도 실루엣은 봤던 거같아요 털이 수북한..



 



그렇게 꼴린채로 자위를 계속하였고 중간에 손으로 만져주시기도 했어요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자 쌀거 같다고 말씀을 드렸고 발을 내미시더니 여기다 싸 이러셨죠



적지 않은 양을 발사하곤 발에 있는거 핥아먹으라고 해서 핥아먹었어요



 



제껄 먹은건 그때가 처음이였는데 솔직히 좋은맛은 아니잖아요.. 그래도 그 상황이 꼴려서 계속 먹었고



바닥에 떨어진건 손가락으로 훑으시고는 마저 빨아먹으라고했어요



핥는걸 보시더니 귀엽게 웃으시던게 생각나네요



 



그러곤 다른것도 한 거 같은데 그거까진 기억은 안나고.. 집에 마침 베라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침대에 앉아서 둘이 같이 먹다가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길했어요



 



하나 기억나는건 그 뒤로 같이 침대에 누웠는데 하는 말이



내 남자친구는 어떻게든 가슴만지려고 하는데 너는 안그런다고 그랬었네요



 



집에서의 기억은 이렇게 끝이였고



수원 가는 버스 같이 타고 가서 내려서는 같이 롤 한판? 했었네요



 



그 뒤로도 네이트온으로 연락은 계속했지만 남자친구 문제인건지, 제가 마음에 안들었던건지? 



점점 연락이 뜸해졌고 그렇게 한 번 만나고 못만나게 됐네요 ㅎ



 



굉장히 오래된 기억이지만 더 기억이 남는게 제 이상형에 가까워서 그런거 같아요



아주 약간 통통한 귀여운 얼굴에 평균정도의 키?



거기다가 고등학생인 저에게 망사팬티라는 어른?의 섹시함을 알려준 사람인 것도 있고요



 



아직은 어릴 때 일이라 수위가 많이 낮네요 ~ 담에 또 쓰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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