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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sm 경험담

blackhole 2022-11-13 14:19:10

오래전 기억이라 정확한 묘사가 불가능하다는 점 이해해주시고, 시간 순서 상관없이 쓰고 싶은대로 쓰는 중입니다



 



전편에 이어서 또 다시 트위터 유플 펨돔을 만나는 썰입니다



 



이번에는 아마도? 군대 전역하고 몇개월 있다가 만난 거 같네요



그때의 첫경험을 잊지 못하고 또 그분에게 연락했습니다



 



다시 만나게 될 때 그분이 저를 XX으로 소개하면 알아봐주신다해서 다시 연락하면서 그때 그 xx입니다



했더니 기억은 못하셨던거 같아요 엄청 많은 사람들을 만날테니



 



어찌됐든 이번에도 다시 약속을 잡았습니다



위치는 똑같이 서울 동쪽 똑같은 곳에 있는 모텔이였습니다



 



해봤던대로 제가 먼저 들어가서 모텔 방번호를 보내고 그분이 들어왔습니다



첫인상은 이번에도 역시나 차려입고 와주셨고 



전보다 살이 빠졌다는 인상이 들더라고요



 



아무래도 한번 봤기에 더 친숙한 느낌이 들어서 누나 다이어트 중이세요? 더 이뻐지셨어요 ㅎㅎ 말씀을 드렸고



좋아하셨던거 같아요



전에도 제 취향이셨지만 살을 뺴고 나니 더 이상형에 가까워졌습니다



 



이번에도 얘길 나눴습니다 우선



아마도 전에 만난적 있다고?언제 뭐했는데? 그런 얘기들을 나눴던 거 같아요



 



그 후론 바로 플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이였기에 피딩플 하는겸 간단히 사온 간식 드시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마도 근처에서 조그만 조각케이크랑 음료를 사갔던 거 같아요



 



역시나 피딩플은 좋았지만 케이크같이 뭉개지는 질감보다는 좀더 딱딱하고 씹힐 수 있는게 좋은 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간중간 침도 뱉어주셔서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간식타임을 마치고는 침대에 누으라고 하셔서 누웠습니다



처음엔 다리사이에 앉으셔서 제 그곳을 만져주셨어요



그러다가 못참을 거 같아서 주인님 못참곘어요.. 했더니 하의를 벗으시곤



제 얼굴 위로 올라오시더라고요



 



그대로 페이스시팅 겸 브레스 컨트롤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하얗고 큰 엉덩이에 짓눌리는건 정말 좋았는데



금새 너무 힘들어지더라고요 틈 없이 눌러버리니 금방 숨을 못쉬게 되서 팔을 잡았더니



조금 더하다가 풀어주셨습니다



 



그 후론 다시 내려가서 만져주시다가 갑자기 그걸 입으로 넣으시더라고요



이때까지 살면서 여러 여자 만나봤지만 이 분처럼 잘하시는 분은 처음이였습니다



혀로 막 휘감으면서 해주는데.. 



 



다시 사정감이 와서 말씀을 드렸고 허공에다가 분출을 했습니다



돈을 내고 하는거다보니  정리하는 도중 묘한 현자타임이 오더라고요



 



하지만 그분이 달아올랐는지 바로 플은 이어졌습니다



팬티 마저 벗으시더니 침대 등받이쪽에 앉으시고는 빨으라고 하시더라고요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 털은 많지 않은 편이셨고 무엇보다 냄새가 안나서 좋더라고요



 



저도 냄새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가끔 여자들의 그곳에서 나오는 냄새는 진짜 견디기 힘들더라고요



덕분에 오로지 빠는 행위에만 집중할수 있었습니다



 



한 5~10분정도? 내내 핥기만 했어요



크지 않은 약간의 흐느끼는 듯한 신음이 저를 더 흥분되게 했어요



 



목이 아파서 좀 힏들어진다 싶어서 고개를 살짝들었더니 고생했어 하시더라고요



그러곤 침대를 봤더니.. 그분의 그곳 밑쪽 침대가 다 젖었습니다



 



그곳 애무만으로 이정도로 젖으시는분은 처음이였어서 너무 놀랐고 그 정도로 만족을 했다니 뿌듯하기도 하더라고요



이제는 뒤가 없었습니다



 



저도 그 분도 너무나도 흥분해버린 상태..



그분은 상의를 완전히 탈의하셨고 둘다 나체로 침대에 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앉은채로 키스를 하게됐습니다



머릿속으로는 이렇게까지 해도 되는건가?? 분명 메인트윗에는 섹스x, 탈의x라고 써있던 거같은데..



두번째라 진도를 더 뺴는건가.. 너무 흥분하셔서 절제가 안되시는건가 싶다가도



 



키스를하면서 가슴을 만지는 순간 저도 오로지 본능이 이끄는대로 가게됐습니다



가슴은 작은 편이였어요 a? 잘쳐줘야 b정도? 하지만 가슴 5, 엉덩이 95인 사람에게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무엇보다 엄청 하얀 피부는 아니지만 적당히 하얀피부에 잡티는 없었고 이때까지 만난 누구보다도 부드러운 살결을 가지고 계셨어요



부드러운 살결을 가진 여자는 그 자체로 매력덩어리입니다.. 한번 만나면 헤어나오기 힘들 거같아요



 



애무를 이어가던 중 한번 박아봐 그러시더라고요



??? 이래도 되나 진짜로?? 그때까지만 해도 섹스까지는 생각하지 않았기에 약간 얼 탔지만



바로 모텔 콘돔을 씌우고 박았습니다



처음엔 정상위로



 



아까까지만해도 참는듯한 신음이 박기 시작하니 그런 거 없었습니다



좋다고 얘기하시면서 신읆이 마구마구 흘러나오더라고요



적당히 그 자세로 박다가 후배위로 하고싶어서 말을 하고는 자세를 바꿔서 했습니다



 



보지 쪼임은 좋았던 거같아요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



근데 그때부터 사람이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갑자기 엉덩이를 떄려달라고 하더라고요 



돔 성향은 없었기에 적당한 강도로 떄려줬더니 진짜 미치게 좋아하시더라고요



저도 묘한 느낌이 들면서 생각보다 괜찮았고요



 



적당히 하다가 콘돔을 낀채로 안에다 싸버렸고



빼니까 누나가 정말 좋았다고 하시면서 제께 크진 않은대요?



그랬더니 크진 않은데 잘박아 이러셨어요



 



제께 진짜 크지 않습니다 딱 대한민국 평균이라는 13..



어쨌든 진짜로 흥분하셨는지 또 하자고 하더라고요



 



근데 바로 서지 않는터라 조금만 기달려달라햇더니



침대에 다시 누우라고 하시고는 알아서 빨더군요



그떄부터 완전히 지위가 바꼈습니다



주인님 험하게 대해주세요.. 이런식으로 얘길 해서



빨고있는 머리를 손으로 눌러줬습니다 



 



아무런 거부반응이 없길래 좀더 세게 나갔던 거같아요



그렇게 조금 빨리다보니 다시 서게 됐고



 



2차전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시작부터 후배위로..



주인님 너무좋아요 이러면서 박히는데 저도 못참겠더라고요



 



요청하지 않아도 엉덩이 때리면서 해줬습니다



있는 힘껏 박는 와중에 그 주인.. 아니 노예가 된 누나가 말을 하더라고요



뺴고 박아볼까??



 



저는 정말로 괜찮은지 물었고.. 너무 원하셔서 진짜로 뺴고 했습니다



남자들이라면 몰라도 여자들에게도 노콘이 다른느낌인가 싶은데 다르니 요청했겠죠



노콘으로 하는 느낌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질벽이 하나하나 다 느껴지면서 따뜻한 그느낌.,.



얼마가지못해 사정감이 왔고 얼른빼서 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때 더 하고자했다면 했을 거 같기도 한데 



역시 돈으로 하는 섹스라 생각했는지 현자타임이 좀 쎼더라고요



그래서 누나 이제 가야되지 않아? 했죠 그렇게 마무리하고는 이전보다 좀 더 친숙해진 모습으로 모텔을 나왔습니다



 



누나가 들릴 곳이 있다길래 같이 올리브영가서 뭐를 사는데 적립을 헀는지?



XXX 고객님 어쩌고저쩌고



이름까지 들어버렸지만 이제와서는 성밖에 기억안나네요 누구 알려줄 생각도 없고 ㅎㅎ



 



그 여파는 한 2,3일 장기적으로 2,3달은 이어졌습니다



그 누나가 메신저로 쓰는 어플이 있었는데 다음날 연락이 와서는 어제 너무 좋았다고 



다음에 입이랑 보지에 박으러 와달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마음 같아서는 바로 가고 싶었지만 학생일떄라 돈이 너무 쪼달렸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면서 얘기를 계속 이어갔고 



입에 싸달라는둥 주인님 거에 박히고 싶다는 둥 천박한 말을 계속해주셔서 저도 더 흥분됐네요



 



아마도 스위치 성향이신데 펨돔 유플을 하다가 흥분되버려서 섭섭향이 드러난건지.. 좀 만난 사람들에겐 이렇게 해주는 건지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 어플로 사진도 몇개 보내주셨는데 남이 찍어준 엉덩이 사진이랑



다른 섭이랑 했다고 후배위로 하는 영상도 보내주셨어요



 



다음에 가겠다하고는 얘기 좀하다가 연락이 끊겼는데



한 2,3달 있다가 그 메신저 어플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왁싱을 했는지 빽xx가 된 그곳을 자랑하시며 박으러 안와줄거야? 하시더라고요



 



진짜 가고 싶었습니다.. 근데 돈이 없어서 어쩌나요 ㅜ



 



그 뒤론 진짜 연락이 끊겨버렸고 2,3년 뒤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연락을 했지만



이전에 만날때와 비교해 가격이 50프로 정도 올랐더라고요.. ㅎㅎ



 



요즘 유플 sm판 가격 다올라서 그분도 올린 거같 습니다.. 그래서 그 돈 쓰긴 아깝다 싶어서 관뒀습니다



제가 유플을 했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람이라서 더 기억에 남기도했고



그 이상의 강렬함을 주기도 했고 



 



아직까지 활동하고 계시긴 한데 언젠가 돈이 남아돌게 되면 꼭 그분에게 다시 갈까합니다



제가 돔플레이 하는것도 재밌긴 했지만 그 이상으로 제 이상형이기도 하고 피딩플레이해주시는 분도 잘 없기도하고



 



이만 마치겠습니다 다음엔 다른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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