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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개이쁜년 따먹은썰

blackhole 2022-11-10 14:36:59

중2때 유학와서 한국어 필력 엄마없으니까 이해좀 해줘 ㅠㅠ



 



16살때 처음으로 해본 썰좀 풀어보려한다



먼저 서양녀들한테 동양남이 어떤 존재인지 알려준다  



우리나라 여자들이 동남아 남자들 보는거랑 똑같아 



ㅈㄴ 재미없고 키 작고 ㅋㅋ.. 걍 관심이 없음 투명인간 취급



글서 나도 캐나다 처음 왔을때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걸 다 파악하고 애들이랑 어울리면서 괜찮게 지낸다.. 



근데 처음엔 진짜 힘들었지 영어도 잘못하는데 인종차별도 많이 당햇거든



그래도 여름마다 여자애들 몸매보는 맛에 학교 다녔다..



돌핀팬츠에 나시 입고 다니는데 걸을때마다 가슴 촐랑촐랑 오우쉣 ㅋㅋㅋ



그때 당시엔 키좀 작고 안경쓴 그냥 전형적인 한국 중삐리였음 



인기는 당연히없고 친구도 많이 없었다..



그땐 진짜 방구석 캐나다였음 ;; 



아무튼 그렇게 1년의 힘든 적응기를 보내다



16살 되자마자 키가 급성장함 165-> 178



그래도 178이면 서양남한테 안짐 ㅇㅇ



아시아 사람들이 서양인들 진짜 과대하게 평가하는데 ㄴㄴ



아님 별로 안큼 가다가 진짜 큰 사람도 보이기는 하는데 다 나보다 작거나 비슷함.. 키 성장과 동시에 외모도 살짝 좋아졌던거 같음



키가 커지니까 살짝 여자애들이랑 친분도 생기고 친구도 많이 만듬



그때부터 이제 캐나다생활 적응하고 많이 밝아졌지 



근데 존예년들이랑 친해진건 이때부터임



어느날에 2교시 끝나고 점심시간에 도서관에서 친구랑 멍때리고 있었음



(여긴 2교시 하고 1시간 점심시간 하고 다시 2교시 -> 하교임 대신 1교시에 1시간 반) 근데 갑자기 몸매 지리는 여자애들둘이 걸어오더니 



Do you want me to suck yo dik? (빨아줘?) 라는거 



근데 한명이 진짜 졸라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와.. ㅅㅂ 이럼 ㅋㅋ 근데 알아듣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 개빠겜ㅋㅋ 보니까 뭘 찍고있더라고 모르는사람 낚이보기 



뭐 이런거? 근데 이대로 보내기 넘 아쉬워서 



ㅈㄴ 웃긴 얼굴로 번호 물어봄ㅋㅋㅋㅋㅋ 어떤 표정이였나면 약간



사람이 무언가에 감탄하면 입이 살짝 벌어지고 놀란 표정 있잖여 ㅋㅋ



딱 그거 ㅋㅋㅋ 그래서 그 여자애가 알려주더라고 밤에 문자 하라고..



개꿀이지 쒸발 존예녀랑 연락하는건데ㅎㅎ



글서 밤에 먼저 문자해봄



- 이번 주말에 머함?



- 친구들이랑 놀겟지



- 오 나도 껴도되?



- ㅇㅋ 말해놓음



- 여자 많아?



- 많으면 머하게



- 걍



문자 개ㅂㅅ같이 하고 주말에 한껏 꾸미고 나감



금고에 넣어둿던 조던까지 꺼내가며 ㅋㅋ



솔직히 내가 꾸미면 좀 괜찮음ㅋㅋㅋㅋ



암튼 가보니까 남자 2 여자 3 잇더라고 



남자애들은 키가 좀 크긴한데 머 내가 나앗음 ㅎㅎ



근데 다 끼리기리 논다 하잖아.. 여자애들은 예상대로 3명다 개이쁨



진짜 잘왓다 생각함ㅇㅇ



그렇게 6명이서 맨날 같이 놈



아까 나온 그 문자한 여자애가 Eileen March임 아일린이라 부름



놀다 보니까 아일린 집에도 가고 그랬는데 가자마자 한일이 



몰래 팬티 훔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개웃김 ㅋㅋㅋㅋ



간부어서 ㅋㅋㅋ 맨날 그거 냄새 맡으면서 쳤음 ㅋㅋ.. 잘때 얼굴에 올려놓고 자기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방 우리집에서 다같이 놀던날에 다른 남자애가 본거임 ㅅㅂ 그 팬티를.. 근데 하는말이 ㅋㅋ 이거 아일린꺼지? 제시(다른 여자애)는 내꺼니까 건들지마 ㅇㅈㄹ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제시는 가슴이 작아서 내 스탈 아님 이럼 ㅋㅋ 그렇게 친구랑 조약을 맺고 그 날이 다가왔다 슈발



크리스마스.. 아일린이 자기 집으로 오래 놀자고 



큼맘먹고 기본요금 5불 택시타고 갔다 쉬부레



가니까 이 요망한뇬이 개꼴리는 의상 입고잇음..



그냥 가슴 다보이는 상의에다 진짜 팬티같은 돌핀팬츠 ㅅㅂ..



같이 밥먹다가 발기돼서 화장실에서 한발뺌ㅋㅋㅋㅋㅋㅋ



 글서밥먹고 같이 영화봄 거실 쇼파에서 근데 이뇬이 바로 쳐 자는거;;



술을 조금 마시긴 했는데 바로 뻗어버림



내가 얘 좀 방에 던져놓고 온다 하고 번쩍들어서 방으로 델고감 



손이 보벅지에 닿는데 진짜 미치는줄암



서양녀 특유의 꼴리는 냄새랑 부드러운 촉감땜에 또 풀발 ㅋㅋㅋ



방으로 델고 가서 침대에 던져놓고 이 존슨을 어쩌지어쩌지 하다가 



아일린위에 올라가서 얼굴에 대고 침



아니 이때 얘 의상땜에 너무 꼴린 상태였고 여러가지가 겹쳐서 



제대로된 사고방식을 못했음 ㅋㅋ 



그렇게 얼굴위서 딸치다 뭔가 아쉬워서 그대로 내려와서 허벅지 ㅈㄴ 핥음 얘 다리가 예술임 하얗지도 않고 노랗지도 않은 진짜 꼴리는 피부



걍 깨더라도 강제로 한다는 생각으로 브라 내려서 ㅈㄴ 만짐



핏줄 보이는 가슴인데 꼭지가 핑크색 ..캬..



가슴 핥고 잇엇는데 으응으응ㅇ..거리더니 눈을 뜸



스탑스탑.. 막 옹알이는데 개꼴려서 강제로 입 벌리고 키스함



뷰지에 손가락 하나 넣어서 조금씩 움직이는데 반응이 바로바로옴



막 갖고 놀앗지 ㅋㅋ 온몸 구석구석 핥고 미끌미끌 해질때까지



내가 겨드랑이를 좀 좋아하는데 겨드랑이를 한 3분동안 갖고 놀음



존슨 꺼내서 겨드랑이에 끼워놓고 피스톤질 하고..



존슨으로 아일린 온몸 구석구석 영역표시 해놓음



온몸에 존슨 비빔 



그러니까 뷰지가 난리가 났더라고 손가락 하나 넣엇는데 



그냥 부드럽게 들어감 그래서 이때다 싶엇지 



아일린 뷰지에 강간하듯이 박음 입막고 뒤에서 



젖 쥐어잡고 5분동안 박다가 얘 힘이 없어지더라고 



조임도 불규칙적으로 변하고 글서 뭐지? 뒤졋나? 



하고 얼굴 봣는데 가버린표정.. 



그걸 찍어놧어야 됫는데.. 아....



그거 보고 더 꼴려서 5분 더 강간했다



한발 시원하게 아일린 얼굴에다 꿀럭꿀럭 싸고



같이 누워서 20분정도 넷플릭스 봄



보는데 쥬지를 자꾸 주물럭 거림 내 목 핥으면서..ㅋㅋ



근데 이번엔 조금 로맨틱하게 하고 싶어서 



천천히 키스부터 시작했음 엉덩이 만지면서..



하다가 갑자기 나보고 눕지말고 앉아보래 



그러더니 무릎위로 올라가서 자기 혼자 해주는거.. 내 얼굴 가슴에 묻히게 하고.. 진짜 살면서 느껴본 느낌중 제일 좋았음쥬지는 보지 깊숙히 박히고



얼굴은 좋은 냄새나는 가슴에 묻히고.. 손으로 내 머리 감싸주는데 너무 좋아서 3분만에 싸버림 ㅋㅋ 그것도 안에다ㅋㅋㅋㅋㅋ



걔가 하는말이 너 그렇게 무책임하게 안에다 싸버리면 나랑 약혼해야되



이럼.. 그 말 듣고 너랑 결혼하면 하루에 한번씩 임신 시킬거라고 하니깐



개좋아함 ㅋㅋㅋㅋ 얘는 진짜 변녀중에 변녀였음 이딴 드립을 좋아하는걸보니.. 그렇게 12쯤 영화보기 시작했는데 걔랑엄청 하다보니 2시였음..



그때 진짜 한 8번 싼듯



그날 이후로 아일린이랑 사귀면서 매일매일 했다 서로 욕구 풀면서



임신 안한게 신기할정도로 안에다 겁나 쌈



서로 무책임하게 쾌락만 즐겻음 그땐



평일엔 학교 뒤뜰에서 주로하고..



주말엔 집에서 몇시간씩 했음



 



내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야 해서 가는 전 날



일방적으로 차단했다



 



진짜 그년 개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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